목 차 :
Talmud
유대 5천 년의 삶 속에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철학 경전
진정한 사랑은 무엇이고,
행복은 무엇일까?
또 돈이란 무엇일까?
희망을 잃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대 5천 년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모든 지혜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경전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내 용 :
차례
제1장 생각과 깨달음
여우와 빈손 ·15
노아의 방주 ·17
큰 부자와 지식 ·18
달콤한 섬·20
양과 사자와 원숭이와 돼지 ·23
혀와 행복 ·25
부드러운 혀 ·26
맛있는 혀와 가장 싼 혀 ·27
아버지의 낮잠과 다이아몬드 ·28
능력 있는 일꾼과 산책 ·29
감사하는 마음 ·31
보석과 아들 ·32
남자의 일생 ·33
고립된 은둔자 ·34
소수의 의견과 결론 ·35
빈털터리 딸과 학자 ·36
노예와 임금님 ·37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40
거머리와 코끼리 ·41
현명한 작별 인사 ·42
파리가 인간보다 먼저? ·44
인간 세상과 손 ·45
장례식과 부귀영화 ·46
제2장 사랑과 지혜
뱀의 머리 같은 지도자 ·51
짝사랑과 꿈 ·53
예쁜 세 자매의 나쁜 버릇 고치기 ·54
하인에게 모든 재산을 남긴 아버지 ·56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들의 광대’ ·60
욕심쟁이 영감과 장사꾼의 은화 ·61
마법의 양탄자 ·63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66
세 가지의 현명한 행동과 유산 ·68
나쁜 일과 좋은 일 ·72
못생긴 랍비와 은그릇 ·74
솔로몬과 세 번째 남자 ·76
생각의 차이 ·79
절대로 막을 수 없는 사랑 ·81
가운데 길로 가라! ·83
비밀이 새어 나오게 하는 술 ·84
2000년을 내다본 상술 ·85
남자와 집과 아내 ·88
꼭 해야 되는 거짓말? ·90
고문, 자백, 무죄 ·91
공정성과 판결·92
환송과 환영·93
임대료 ·95
빌린 돈 갚기 ·97
충직한 개와 독이 든 우유 ·99
현명한 솔로몬이 살린 아기·100
양복 외투와 보석 ·103
아기와 산모 중 누구를 살려야 하나? ·106
성대한 이혼 잔치 ·108
화장실을 참지 마라! ·110
제3장 관계와 배려
칼과 말 ·113
노인과 열매 ·114
오차 과일과 영혼·115
사랑의 맹세·116
암사자의 젖 주인·118
등불을 든 장님·120
방앗간 아들과 천국·121
초대 받지 않은 사람·123
선행은 죽어서도 남는다! ·124
로마 왕비와 상금 ·126
어머니와 아버지 ·128
진정한 여왕 ·129
유대인과 이방인·130
수비대장과 선생님 ·132
보답을 바라지 않는 병문안 ·133
현명한 인간의 조건·134
지위의 높낮이·137
마음이 격해 있는 친구는 달래지 마라! ·138
싱싱한 야채와 고기·139
섹스는 상대를 아는 일·140
사람의 귀는 둘이다! ·142
아버지와 선생님 ·144
경솔한 계약 ·145
정당한 상거래 ·147
목숨을 건지게 한 배려심 ·148
제4장 탈무드 격언
삶을 살아가는 지혜 ·153
진정한 인간 ·154
악과 죄 ·155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처세 ·157
돈의 가치 ·159
미래를 열어 주는 교육 ·160
결혼과 남녀 ·161
마음의 양식 ·162
혀는 재앙을 부른다 ·164
교제와 친구 ·165
향수 그리고 가죽 공장 ·166
제5장 유대인의 유머 이야기
청어 대가리 ·171
아들의 장래 ·172
성적이 너무 좋은(?) 아들 ·172
지구의는 불량품 ·173
우리 가게는 누가 보나? ·174
출장을 간 사이에 ·174
건물 허는 비용 ·176
도끼와 돈 ·176
돈으로 산 아들 ·177
배탈이 난 5달러 ·178
반액 세일은 장사가 아닙니다! ·178
사업 경험과 동업 ·179
어음과 배웅 ·179
물건 값과 거스름돈 ·180
철 지난 옷들 ·180
셋에 셋을 더하면 아홉! ·181
거래를 중단해! ·182
전차의 전진 기어 ·183
전 집으로 가겠습니다! ·183
신랑의 병역 의무 ·184
훈장의 값은 1루블 ·184
포커는 혼자서 한다? ·185
잠수 중 ·186
엉덩이와 합격 ·186
전쟁과 머큐로크롬 ·187
장교님은 엉덩이가 영리해! ·188
전쟁과 대포 경매 ·188
이집트와 나치 ·189
히틀러와 좋은 소식 ·189
하나님도 뇌물을 좋아해! ·190
새벽 3시입니다! ·191
시골 여관에서 만난 남녀 ·191
저… 지금이면 괜찮겠습니까? ·192
백조와 우유 ·193
반 시간과 한 시간 ·194
소변은 모두 함께 ·195
담보 잡는 하나님 ·196
가격만 물어봅니다 ·196
복권 선불 지급 ·197
하나님 농담입니다! ·197
사람보다 치사한 귀신 ·198
난 장례식은 안 가! ·199
코냑과 삼단논법 ·199
물이 술이 되는 기적 ·200
무죄와 벌금형 ·200
뇌물로 이긴 재판 ·20`1
짐은 미안해서… ·202
성냥에 불이 안 붙는 이유 ·202
도박과 쇼크사 ·203
우표를 붙이면 무거워져요! ·203
히틀러와 1면 기사 ·204
황새와 섹스(?) ·204
첫날밤과 지붕 위의 비둘기 ·205
